바람에 휘날리는 낙엽이
깊어가는 가을을 전하는 11월...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했는지..
한번 돌이켜 봅니다...
11월, 가을이 찾아오고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몸이 불편하고 거동이 힘든분들을 위해
미용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주말에오셔서 머리를 이쁘게 잘라주시는 봉사의 시간!!
한달에 한 두번 토/일에 걸쳐 이미용 봉사가 이루어 집니다.
봉사가 있는 날에는 병원내에 안내 방송으로 안내도되고
미리 공지도 하니 이용해 보지 못한 환자분들이 계시다면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